요즘들어 니시오이신 문장과 닮아져간단 얘길 자주 듣는다. 내 글쓰는 스타일은 니시오이신보단 분명 나리타 료우고 쪽에 가깝고, 그걸 완성시키기 위해 담당기자에게도 존내 깨지고 환몽야한테도 존내 깨지고 심지어는 사부님에게도 존내 깨지고 있는데 요즘들어 니시오이신 닮았다더라.
뭥미.
시벨 2주년 기념작으로 어쩌면 처음부터 정해져 있던 이야기를 올렸다. 네스티요나의 노래는 내가 주로 짜는 미스터리 플롯에 잘 맞는다. 어쩌면 처음부터 정해져 있던 이야기. 그렇다. 나는 복선이고 암시고 뭐고, 전부 다 까발리고 시작한다. 퍼즐맞추기식 구조를 애용하는 편인데 이건 니시오식이 아니잖아. 솔까 나는 니시오이신 따라가려면 멀었다고. 추구하는 것도 달라. 난 니시오보단 나리타를 더 좋아한다고!!
넵. 설득력 없음.
사실 요즘 나리타 스타일도 탈피하고, 싸우는 사서 스타일로 굳어져가고 싶다고 생각중. 이런게 내 이상형의 구조인데 말이야.
에이 걍 무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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